'자신있는 엉덩이'

'자신있는 엉덩이'

 

지니퍼 린이 화끈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니퍼 린이 화끈한 몸매를 공개했다.   린은 최근 비키니 화보 촬영을 했다.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낸 것 . 마이크로 비키니 덕분에 그의 늘씬한 몸매는 더욱 부각됐다. 특히 밀리터리 느낌의 비키니는 그의 구릿빛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뭐니뭐니 해도 린의 매력은 몸매였다. 탄탄한 복근을 바탕으로 한 그의 몸은 전체적으로 균형잡혀 있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허리는 완벽한 S라인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엉덩이를 강조하는 포즈도 눈에 띄었다. 앉은 상태에서 린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를 숙여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냈다. 또한 끈으로만 이뤄진 작은 하의를 입고 뒷태를 공개해 엉덩이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단연 최고였다. "린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도발적인 표정이 예술이다"며 "화보 속 관능미가 넘친다. 눈을 뗄 수 없다"고 전했다.            2010 월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는 ~ 정말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드는데요.   황금트로피와 딱 어울리는 코디네요. 그런데 그녀가 포토라인에서 유독 뒷라인을 보고 많이 찍네요.             2010 월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                       그녀가 오늘 상을 수상한 모양이네요.                         오늘 상을 받을줄 알았나요?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와 트로피가 넘 잘 어울리는데요.                       이쪽에서 한컷.                         요기도 한컷~                       왜? 정면은 안찍고 뒷라인만 찍을까요?                                                   그녀가 왜? 뒷라인만 고집하는 이유~! 따로 있겠죠?ㅎㅎㅎ                         예전에 자신의 엉덩이가 제일 자신있는 부위라고. 1조원짜리 보험을 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지금은 쌍둥이의 엄마이지만, 아직도 명품 힙라인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예전의 엉덩이 라인을 한번 볼까요?                     우리나라에선 날씬한 몸매가 섹시한 몸매지만~                           헐리웃에선 건강하고, 육감적인 몸매가 섹시한 라인이라고 하더라고요.                                                                     1조원짜리 명품 힙 맞나요?   지금은 쌍둥이 엄마이지만. 그래도 아직 그녀의 섹시한 라인은 살아 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