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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군기자 한국전 당시 희귀 칼라사진 공개

bthong 2008. 7. 24. 09:29

▲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칼라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칼라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더글라스 맥아더 전 유엔사령관의 모습. /연합뉴스

▲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 등을 담은
미공개 희귀 칼라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군부대를 방문해 화동으로부터 화환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칼라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끊어진 한강 인도교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