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제21회 이태리 산 레모 가요제 (Festival di San Remo)에서
Nicola di Bari(니콜라 디 바리)와 듀엣으로 불러 대상을 차지한 노래.
II Cuore E` Uno Zigaro (마음은 집시) - Nada
Nicola Di Bari - Il Cuore E' Uno Zingaro
니콜라디 바디 - 마음은 집시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iami giu,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e mi lascio cantando cosi.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슬프고, 슬펐답니다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울고, 울었답니다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rideva, rideva,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batteva, batteva,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io la lasciai cantando cosi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웃고, 웃었지요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가슴적시며 헤메이던 이거리 이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잊어 못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수 없어서 참을수 없어
손을 흔들며 떠나가던 그 모습 그모습
끔속에서도 내 한평생 못잊어 못잊어
하늘끝까지 어둠이 내려
옛사랑은 더 멀어도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무정한 사랑을 찾아
잊을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수 없어서 참을수 없어
라~~ 라~ 라~~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마음은 집시 / 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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