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bthong 2008. 9. 23. 10:00

 

 

 

      The Evening Bell 저녁 종소리 (일명: 相思花) Sheila Ryan Ev'ning bells, ev'ning bells,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 ev'ning bells. 그 종소리 사라진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 들을 수 없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with these b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그러니 내가 떠 나도 그리될 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Ev'ning bells, ev'ning bells,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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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음악을 주로 하고있다. Evening Ball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Sheila Ryan - The Evening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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