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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la Ryan - The Evening Bell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The Evening Bell (일명, 상사화)
인터넷 배경 음악 으로 널리 사용되어 유명해진 곡. 네티즌들에 의해일명 ‘상사화’로 많이 알려지고 불리고 있다.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면서 부르는 노래. 전주 부분에 자연의 새 지저귀는 소리를 배경으로, 신비롭고 성스러운 분위기의 달콤하고 물 흐르는 듯 한 사운드 와 한번 들으면 결코 잊혀지지 않는 매혹적인 선율로 하여금, 끊임 없는 감동과 강하고 묘한 중독성에 빠져들게 한다. Evening Bell 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 ev'ning bells.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with these b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Ev'ning bells, ev'ning bells,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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