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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만들기의 중심에 비온후가

bthong 2010. 2. 11. 23:07

 

 

 

공기청정 기능성 실내정원 만들기의 중심에 비온후가 있다

웰빙이 대세인 요즘 가정마다 관엽식물이나 녹색식물을 이용해 실내에 미니정원을 꾸미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 미니정원에 기능성을 더한 2010년 신개념의 기능성 실내정원으로, 리빙싸이언스의 "실내정원 비온후"가 나왔다.

 
 

이것은 정원의 분수 물방울을 필터로 이용하는 공기청정 기능과 물의 분사력으로 팬을 회전시키는 공기 순환기능을 가진 실내정원으로,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식물을 싱싱하게 자라게 하는 생욕 보조기능을 가져 실내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을 볼 수 있으며, 더불어 가습되고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는 가습+공기청정 기능성 실내정원으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와 실내정원을 하나로 묻은 복합기능 인테리어 제품이다.



현대사회는 빠른 도시화속에서 밀집된 공동주택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는 점점 자연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는 것도 증명된다. 이런 가운데 실내 정원은 자연과 접하고 식물을 가꾸는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내 공간의 청정, 정화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차 실내에 식물을 도입하고 정원을 조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정원의 실내장식 기능에 공기청정 기능과 자연가습 기능을 도입한 리빙싸이언스의 "실내정원 비온후"는 조경박람회와 건축박람회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제품은 물 분사식 팬 장치에 의한 공기청정기 "비온후"로, 비온뒤 하늘이 맑아지는 빗방울의 흡착 원리를 그대로 제품화했다. 실내에서 비가 오게 하는 공기정화장치로, 선풍기 팬에 유로를 형성하고 그 유로에 다수의 물 분사 노즐을 장착해 수중펌프에 의해 펌핑 된 물을 노즐로 분사, 비산시켜 그 물방울의 흡착력으로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킨다.


특히 습식 공기정화기에 있어서, 물의 표면적이 가장 확대되는 형태인 물방울을 직접 이용하는 국내외 유일한 방식의 공기정화기로, 계속 분사되는 작은 물방울이 물의 최대 흡착 표면적을 만들어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며 가습한다. 이는 필터로 걸러지지 않는 미세먼지의 흡착침전과

포름알데히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중화, 제거하고 실내적정습도를 항상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이나 아토피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소형 워터펌프(30W)하나만 사용하므로 송풍 팬의 소음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 물 분사식 팬 장치와 수중펌프로 주요 구조를 단순화해 고장의 요소를 줄였으며 사용 시 오염된 물만 교환하면 되는 유지보수의 편리성과 경제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독성이 없으며 항바이러스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국내산 피톤치드 원액을 물에 투입하면 별도의 휘산기 구입 없이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피톤치드 희석율에 따라 대용량 휘산도 가능하여 대형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2010 신개념 실내정원은 기본인 인테리어 기능에, 공기청정기능, 가습기능, 산림욕기 기능, 식물의 생욕에 도움을 주는 공기순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웰빙의 다기능 실내정원이다.


이에, 리빙싸이언스(www.bionhu.com)는 기존 실내정원에 설치내지는 간단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전국 어디서나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실내정원을 보급하기 위하여 현재 체인점을 모집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비온후" )


"앞으로 제품의 개발과 함께 참신한 인재를 선발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작지만 강한기업을 만들 계획입니다" 라고 리빙싸이언스 권용준 대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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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빙싸이언스 ((www.bionh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