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