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체중이 560kg으로 세계 최중량자로 군림했다가 최근 310kg으로 줄이는데 성공한 멕시코의
마누엘 "메메" 우리베(우. 42)가 2008년 6월 9일 멕시코 동북부 도시 몬테레이에서 AP통신과의
인터뷰중 여자친구 클라우디아 솔리스에게 키스하는 자료사진. 우리베는 2008년 10월 26일 몬테레이에서
솔리스와 결혼한다고 말했다. /AP 연합
'기록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센트 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0) | 2008.10.06 |
---|---|
2m36㎝ 세계 최장신 득남 (0) | 2008.10.06 |
Martin Eliassen - Aurora (0) | 2008.10.02 |
문살로 지는 빛 (0) | 2008.10.02 |
아침의 풍경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