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 음악

밤하늘의 트럼펫

bthong 2010. 6. 26. 08:13

 

 


 




         


        이태리가 낳은 세계적인 트럼펫터 Nini Rosso
        18세부터 일찍이 트럼펫 연주가의 길을 나선다.
        고향 토리노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 갔다.

         1963년 "트럼펫을 위한 발라드"가 발표 되면서부터
        비로서 그는 일류 연주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65년 너무나도 유명한
        "적막의 블루스 (밤하늘의 트럼펫)" 발표와 함께

        그의 인기 는 절정으로 치솟아 오르며 트럼펫
        주자로서의 그의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게 된다.
         
        이후 그는 자기 자신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스스로 스프린트 레코드사를 설립하여
         "방랑의 트럼펫", "밤하늘의 블루스"를 비롯
        영화 생과 사의 주제가인 "방랑의 마치"
        명곡의 제작에 직접 참여 한다.

         




         


         

         

         "적막의 블루스 (밤하늘의 트럼펫)"


         
         
         
        방랑의마치(생과사)
         


           

           

            "BalladeDellaTromba트럼펫을위한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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