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되 새겨볼 글 (퍼온 글)

bthong 2010. 10. 9. 08:11

 

  • 사랑 릴레이

  • 돈리는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별 수 없이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 식당 앞에 서서 마침 식당으로 들어가는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하오. 잔돈이 없소' 남자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가던 여인이 남자가 퉁명스럽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2010.07.22

  • 어느 여중생의 눈물의 글

    버려도 전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낡고 찌그러진 아빠의 신발을 볼 때마다, 나는 견딜 수 없이 우울하고 슬프기만 했습니다. 내가 이런 비참한 마음을 갖기 시작한 것은 아빠가 실직한 이후부터였습니다. 아빠의 실직 이유를 난 아직도 알지 못하지만, 아빠는 그 일로 몹시 괴로워하셨습니다. 가끔 주무시다가도.....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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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에게 드리는 장미 한 송..

    한 신사가 꽃가게 앞에서 차를 멈추었습니다. 2백 마일이나 떨어진 자신의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보내달라고 주문할 참이었습니다. 그때 한 소녀가 갈 가에 앉아 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소녀는 그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울고 있었지요. 신사는 소녀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엄마에게 드릴 장미꽃 한 송이를 사고.....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