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여인

 

 

 

 

 

 

                                                                          우중의여인(테너).mp3

 

 

 

어느 날   조용한 도시 한 구석에서 비 맞고 있는 여인을 보면 마음이 슬프지는것을  알았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동안  자신에게도 슬픔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것이  당신 곁으로 오면 바로 외로움입니다,

한 여인에 모습에서 보고 생각했던 그 감정이 당신 바로 자신에게 찾아올수 있습니다.
슬픔, 외로움 이렇게 소리도 없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 바로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비속에서 우연히 보안 던 여인에 모습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이토록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

뒤 늦게 까지 모르고 지내온다 면,

당신도 그때 그 여인처럼 비속에서 비를 맞고 길을 걸다 보면

그때 그 기억 속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된 수도 있다는 것 아십니까?

다른 사람에 이야기처럼 느낌 지는 이유 당신이 진심으로

누군가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누군가 사랑하다 보면 영원한 사랑이 있고

또 한편으로 영원한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원한 사람을 하는 사람들을 외로움 슬픈 이 두 말을 이해해 하지 못하지만

영원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너무도 쉽께 알 수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이니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아파 할 시간도 없는 것처럼 외로움 슬픔이 찾아 오수 없다는 것

 당신 자신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