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도 이제 일어서서 소변을 보세요..
Pee Standing Up - P-Mate For Women..
여성분들 이제 앉아서 소변을 보시지 않아도 됩니다..
P-Mate를 휴대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일어서서 소변을 보실 수 있고
오줌을 누면서 눈위에 자기 이름을 쓰는 로맨틱한(?) 재미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한데 cone을 잡고 다리 사이에 끼우고 볼 일을 보시면
됩니다..
P-Mate라는 종이로 만들어진 일회용 장비는 여인네가 서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도저히 우리네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유럽에서는 문화적인
포용력 때문에 꽤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한다.
P-company에서 제조한 P-mate를 사용하는 모습은 현재 북유럽 공공장소나, 콘서트, 축제, 시장, 파티 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사용방법은 한번 상상해 보시기를.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에서
용변처리는 누구에게나 곤란한 경험이 있고,
공공화장실은 더럽다라는 기억이 보편적인데 제품개발자는
이런 기억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했다고 한다.
P-Company에서는 P-Mate를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녀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Kros라는 4인용 변기를 설치해 두었다.
Kros는 450리터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무게가 85Kg에 불과해 이동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한편, P-Mate는 5팩에 4.95$에 팔리며
약국이나 건강용품?事? 통해 유통된다고 한다.
욕구해소와 문화적 이해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타야하는 제품이다.
변기 커버에 소변이 튀면 남자들도 할 말이 생긴다!!
그동안 변기커버에 소변튀어 구박받던 남자들이여!
저 제품을 마눌에게 강추하라!
요런분들에게 필수품 이지..ㅋㅋ
요럴때 고만이징..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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