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부산역광장에서도 국민세금 낭비하는 공사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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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 은 청빈 하기로 역사에 남는 인물이다
국고 211억
도비 284억
합이495 이요...
황희 정승왈'
뭔소리여 !
이소리는 어느 미친것 같이 날뛰던 이나라최고 군력자가
제 고향에 지가 살집을 국민의 혈세로 지은 집값이다
서민들 아파트 가 어떠고
부동산 과열이 이 어떠고
숭례문이 불에타 없어지들 어떠하랴 .
내등 뜨시고
내입 있으니 ...
내 꼴린대로 아무러게나 씨브려 대면 신문 에 TV 에
나오는건 마찬 가지 이잖아 ,
남이야 !
495억을 드려 집을 짖거나 말거나,
그런티 이런 재상도 있엇 드라구요
황희 정승
태조, 정조, 태종, 세종을 섬겼던 세종때 돌아 가신
그당시
중국 명나라을 대국 , 형의 나라로 섬기기로한 조선은 중국의 횡포에
시달려야만 했엇다나,..
그때 효령 대군 이 숭례문 간판을 �겟지..
세종말에 중국의 사신이 왔다...
봉황새 한마리를 달랑들고 온 놈 좀 보소,,,
"왈"...
"이 봉황새를 살찌게하여 중국으로 보내시오 !"다.
봉황새를 본 거시기는 아무도 없다
그러길래 봉이 김 선달이 사기 친것이 봉황새이고,,
얻은 별명이 " 봉이" 아닌가베....
세종이하 중신들은 논의를 혔지먼,,
도대채 답이 암ㅎ나와 !
신하가 하는말이...
'황희대감이 워낙 멀리 내다 보는 인물인고로,,
혹시 정경부인께 무어라 남기신 말씀이라도,,,
왕 !
세종은 ..
"아차 !"했다...
"워낙 청렴결백혔더 인물이라 부인은 어찌 살고 ?"
청빈한황희 정승의 성격에
뭐 남길 유산이 있엇을까 ?
세종은 쌀과 비단과 여러 육류를 비롯한 부식을 말등에 바리바리 실어
몇명을 돌아가신 황정승의 집으로 보내엇다
꼭 !
그 중국 놈들의 봉황새의 먹이를 알려는 의도는아니고
인사차.....
옛 충신의 부인에게,
신하의 부인에게 라도 보상 차원 에서
집안 꼬라지 보소
황희 정승 대신이 죽으니'
녹으로 부리던 하인, 하녀는 노임을 못받으니 떠날수밖에....
흉가집 비스무리해진집에 정승부인이 혼자 사는데,,,
안방에도 비가 샌다...
예나 지금이나...
정승이 살아 있을때나..
없을때나 말이다.
대신과 심부름꾼조차 비새집 꼬락서니 보고는
할말을 잃는다..
과연 이집이 영의정을 지낸 인물의 집인가
하고...
495 억 드려 지은 집 하고 비교 하여 본다
'
좌우당간,,,
각설하고,,,
페 일언 하고,
집에들어가 절을 하고,
임금의 하사품을 전한다.
그리고,,
좌우로 둘러 보던 대신이 물엇단다,
혹시 대감께서 돌아 가실때 유언 이나 생전에 하신 말씀이 없으셧읍니까 ?'
하고 물으니..
부인 왈..
먹을거리가 별로 없어 내가 걱정하나"
설마 산입에 거미줄 치겠오 "
하더이다'
대신들은"아차 !!".
인사를 끝내고 데려온 심부름꾼들에게 집수리를 명령하고
궁으로 돌아와 임금께 아�엇다...
설마 산입에 거미줄 치겠오 하고 말이죠
그 말에 임금은
봉황새에게 거미줄을 먹이자..
그랫드니
삐이쩍 말랏던 봉황새가 원기를 회복하며,,
살까지 쪄 비만 이 되엿다나....
밑거나.. 말거나 이지만
묘 하게 그
황희 정승과
서민들 이 무어라든
내 맴이여 하는 ....
퇴임 하여 살집에 억 .억. 억 .억 .을 �아붙는 사람과
대조 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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