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사진

벌거벗고 뉴스 진행할래요

bthong 2007. 5. 9. 16:41

 

  

▲ 23살의 코트니 카이저가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벌거벗은 뉴스는 인터넷, 텔레비전과 휴대폰으로 뉴스, 오락,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뉴스를 두 누드 진행자를 통해 제공한다. /AP 연합
 

 

▲ 엘리자베스 발렌티나가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벌거벗은 뉴스는 인터넷, 텔레비전과 휴대폰으로 뉴스, 오락,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뉴스를 두누드 진행자를 통해제공한다. /AP 연합
 

 

▲ 홀리 이글린턴(31)이 8일 뉴욕에서 네이키드 뉴스 노스 아메리카의 신인 탈렌트 물색(Naked News North American Raw Talent Search)에서 오디션중 알몸을 선보였으나 비디오 카메라에 의해 부분적으로 몸매가 가려진 모습. '네이키드 뉴스'는 벌거벗은 남녀 앵커들에 의해 뉴스, 연예, 라이프스타일 등 프로그램들을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그리고 휴대폰으로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출신의 이글린턴이 결국 앵커로 뽑혔다. /AP 연합
 

 

▲ 엘리자베스 발렌티나(좌), 코트니 카이저(중앙), 홀리 이글링턴(우)이 8일 뉴욕에서 '네이키드 뉴스 노스 아메리카(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글링턴이 결국 감출게 아무것도 없는 이 뉴스 쇼의 앵커로 뽑혔다. /AP 연합

 

 

▲ 엘리자베스 발렌티나가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

 

 

▲ 홀리 이글링턴이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글링턴이 결국 감출게 아무것도 없는 이 뉴스 쇼의 앵커로 뽑혔다. /AP 연합

 

 

▲ 가운데 앉은 31살의 홀리 이글링턴이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에서 앵커로 뽑혔다. 벌거벗은 뉴스는 인터넷, 텔레비전과 휴대폰으로 뉴스, 오락,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뉴스를 두 누드 진행자를 통해 제공한다. /AP 연합

 

 

 

▲ 31살의 홀리 이글링턴이 8일 뉴욕에서 '벌거벗은 북 아메리카의 뉴스(Naked News North America)'의 앵커 자리를 위한 오디션에서 앵커로 뽑혔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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