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 왜 '생각하는 정원'이라고 이름지었을까요? 이런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하든지 먹고사는 방편으로 하든지 이름모를 화방에서부터 '예술의 전당' 같은 근사한 전시공간에서 수없는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단체전을 하든지 개인전을 하든지 그 전시물의 주인들은 말없이 전시.. 전원주택/분재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