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대금굴이 탐사 7년만에 개방됐다. 삼척시는 6월 5일부터 대금굴을 일반인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 다.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대이리 동굴지대에 있는 대금굴은 4개의 폭포와 종류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다양한 자원이 태고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금굴 관람은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하루 최대 720명만 가능하며 42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돌아볼 수 있다. 석동율기자 seok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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