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 김삿갓의 詩에
自知(자지)는 晩知(만지)고
潽知(보지)는 早知(조지)라.
이 뜻은
"스스로 알려하면 늦게 알게 되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청하면 빨리 알게 된다."
스승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시(詩)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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