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仁樹 / 울며헤진 釜山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파도넘어 사라진 항구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물새만보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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