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동백아가씨 - 장사익

bthong 2007. 8. 3. 16:59

     

        *동백아가씨 - 장사익*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아가씨- 장사익
                 

               

              동백아가씨 - 이미자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주고 내가우네 / 박진광  (0) 2007.08.07
              타향살이 - 장사익  (0) 2007.08.03
              당돌한 여자 / 서주경  (0) 2007.08.02
              푸른하늘 은하수 (반달) / 이 선 희  (0) 2007.08.02
              봄처녀-가곡  (0)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