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Zenatti - Fragile 앨범

Julie Zenatti - Fragile - Si Je M'En Sors Pour Y Croire Encore Toutes Les Douleurs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Julie Zenatti 는 1977년 16살의 나이로 참가한 La Rochelle Francofolies 음악 축제에서 Luc Plamondon 이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Fleur-de-Lys 역을 맡겼다. 이후 2000년에 발매한 앨범 [Frangile] 을 통해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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