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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항공사진

bthong 2007. 8. 28. 15:17

 

▲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항공사진. 중앙 진입로가 '트렁크'(trunk), 야자수 가지 모양이 호화 빌라가 밀집한 '프런트'(front), 가장자리 방파제 구실을 하는 초승달 모양의 매립지가 '크레센트'(crescent)다. /개발사 나크힐 제공

 

 

 

 

▲ 두바이 해안에 건설된 인공섬 '팜 주메이라' 내부의 호화 빌라가 인공해안을 따라 줄지어 들어서있다. 거주자를 제외한 일반 관광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촘촘히 들어선 호화 빌라촌. 야자수 모양이 인공섬 중 가지에 해당하는 '프런트' 17개 구역에 빌라 2천여채가 완공됐다. 이들 빌라는 2002년 모두 선분양됐다. /개발사 나크힐 제공 
 

 

▲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의 진입부인 길이 2㎞의 `트렁크'(trunk) 지역.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왼쪽에 완공된 아파트 20여동이 보이고 윗 부분이 호화 빌라가 들어선 '프런트'(front) 지역이다. 일반 관광객에겐 이 트렁크 부분만 견학이 허용된다. /개발사 나크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