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시인 노천명님의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이런곳이였겠죠
가을걷이 분주한 사람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 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년대 서울 주민들
1910년의 조선 승려들
1910년대 서울 신사들
1910년대 일거리를 기다리는 짐꾼들 - 서울
가금류 행상인
지게에 돼지를 지고 팔러 가는 사람들
떡 만드는 사람들
소에 싣고 팔기 위해 기다리는 목재
목재를 나르는 소
볏짚으로 만든 우의 그리고 삿갓
빨래하러 가는 아낙과 아이
상류층 부인을 태운 가마
1910년대의 상여
옹기를 진 사람
지게로 옹기를 나르는 사람
일하는 부녀자들
일하는 조선인들의 모습
장작 팔러 나온 사람들
젓을 물린 아낙들
짐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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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1908년 7월호 National Geographic誌에 실린 'Notes and scenes from Korea' 기사 중의 사진을 옮긴 것임.
한문 공부를 위해 서당에 모인 서동들
영변 약산의 정상 - 멀리서 이름을 바위에 새기기 위해 몰려 온 곳으로 소개 - 사진:Chas E. Morris
1907년 일제에 의해 강제 퇴위를 당한 고종의 조카와 두 딸
물지게로 물 퍼 나르는 사람
돼지 팔러 가는 사람
길 옆의 칠성당-1908년 평양부근- 사진: J.Z Moore
양반댁 마나님과 가마꾼
상류층 부인과 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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