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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일을 받고 어둡고 답답한 마음에 ( 어제에 술탓도...) 칠흙에 바다에 비추어지는 등대불과 같이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즐거움이 새봄과 같이 싹틀것 같음니다. 그동안에 모든 관심과 사랑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도 편달 바랍니다.
2004 4/30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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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 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 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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