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잊혀진 계절을 들으면서 얼마 안 남은 가을을 즐기세요..^^
특별한 사연이 없어도 가을을 멀리하면서
시월이면 꼭 한번은 들어야 할 것만 같은 노래..
잊혀진 계절 - 김승덕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시월의 마지막 밤을... I ca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I only know you've gone away 우리는 헤어졌지요.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그대의 진실인가요? Love can ch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like the seasons come & go I know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I try to dream I really try 나에게 꿈을 주지만 But un-real dreams are sad & sorry dream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Make me want to cry 나를 울려요.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그대의 진실인가요? Love can ch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like the seasons come & go I know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I try to dream I really try 나에게 꿈을 주지만 But un-real dreams are sad & sorry dream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Make me want to cry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