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타 에우랄리아 대성당 앞에서 동물권리보호 운동가 130명이 나체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행사를 한 국제 동물권리보호 단체인 아니마나투랄리스측은 ‘130’은 털옷 한 벌을 만드는 데 희생되는 여우·밍크·비버와 같은 동물의 평균 숫자이며, 빨간색 페인트는 동물의 피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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