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칠레 남부에 있는 고도 3210m의 야이마(Llaima) 화산 꼭대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고 있다. 칠레 국립재난관리국(ONEMI)은 이날“1일 새벽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야이마 화산은 6개월 전에도 용암을 분출해 주민들이 대피하고 공항 일부가 폐쇄됐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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