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는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희귀’ 사진이다.
바다 속에는 고래가 헤엄치고 있고 그 위로 거대한 ‘가스 버블’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미국의 연구선 ‘나다니엘 B 팔머’이 남극에서 촬영한 것이다. 한 마리의 밍크 고래가 방귀를 내뿜었고 그 가스는 물속에서 거대한 원형 띠를 이루며 부상했다.
2003년 호주 남극국이 언론들에 배포했던 사진이 뒤늦게 해외 인터넷 핫이슈로 떠올랐다.
과학자들은 사진이 바다 포유류도 사람 등 지상의 동물과 마찬가지로 방귀를 흔히 배출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배경음악: Tammy Wynette - Stand by You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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