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A.S.푸쉬킨
북청 물장수 - 김동환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풀 - 김수영
농무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문의 마을에 가서 - 고은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만월 - 이시영
이름 - 이시영
사평역에서 - 곽재구
섬진강·12 - 김용택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백제행 - 이성부
저문 강의 삽을 씻고 - 정희성
물 속의 사막 - 기형도
단칸방 - 허수경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서정주
임진강 - 신경림
강변 바닥에 돋는 풀 - 이성복
|
고통 다음에 오는 것들 - 이성복
어머니의 사랑 - 용혜원
붉은강 - 김영현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이정하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가난하다는 것 - 안도현
사랑은 싸우는 것 - 안도현
아버지의 가을 - 정호승
눈 내리는 김제만경 - 김용택
어머니1 - 김초혜
갈대를 위하여 - 정호승
갈대는 새벽에 울지 않는다 - 정호승
강물 - 정호승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 나희덕
아버지의 등 - 나희덕
북한강 - 박몽구
입가에 주름 파인 얼굴 하나가 - 정인섭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옛집 지나다 - 도종환
겨울 강 - 도종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백창우
|
간다네 - 백창우
살자꾸나 - 백창우
그래, 그런거겠지 - 백창우
너그러운 강 - 박세현
아우라지호 선장 - 박세현
아버지 - 박세현
삶이 나를 속이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속아주고 있는 것인가 - 장석주
삶, 쓸쓸한 저쪽3 - 장석주
달동네 꽃동네 - 이광웅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등나무 그늘 아래에서 - 안도현
어머니 - 김남주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 - 김영환
유년의 뜰1 - 박형준
따뜻한 다리를 꿈꾸며 - 신현림
엄마 걱정 - 기형도
갈대 - 정호승
삶 - 정호승
갈대 - 신경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