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해운대 엘레지/ 트럼펫

bthong 2008. 8. 14. 01:12
 

해운대 에레지/손인호

1.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 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다물따라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다시 두번또 다시 만날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바다 멀리 멀리

                해운대 엘레지/ 트럼펫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