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오세티야 소녀가 21일(현지시간) 그루지야 츠힌발리 메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러시아가 철군약속을 저버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하며, 새로운 전략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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