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음색으로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올드 팬을 가지고 있는
.카나다 출신의 여자 가수 앤 머레이(Anne Murray),
.세계 가스펠 애창곡 단연 1위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올해 60세의 아줌마가 부릅니다.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 눈이 먼 존재였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나의 영혼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던 것도 은혜였고,
나의 두려움들을 없어지게 해 주신 것도 은혜였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 시간에 제가 처음 믿게 되었습니다!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We have already come.
'Twas grace that brought us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us home.
많은 위험들과 고통들과 유혹들을 지나서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를 안전하게 이끄셨던 것도 은혜였고,
그 은혜가 아버지의 집까지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 눈이 먼 존재였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찬송가 405장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을 지은 NEWTON 목사는
1700년대 중반에 20여년간 그레이하운드라는 노예선의
선장이었다 그랬던 그가 노예의 처절한 일을 목격한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서 쓰여진 찬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