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몸은 좋은데 밤에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아시고는, 불을 켜고 볼일 끝나면 불을 꺼주시더란 말이야!' 그날 오후에 의사가 할아버지의 부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남편분 검사 결과는 좋은데 제 맘에 '밤에 화장실을 사용할 때 그러자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망할 영감탱이!.. |
'fun &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모어 (0) | 2011.04.02 |
---|---|
불 옆에서 방귀 뀌면? (0) | 2010.12.17 |
나는 어떻하라고.... (0) | 2009.09.14 |
야~~심한 밤엔 참아줘요 (0) | 2008.12.03 |
혜숙이~장난전화 (0) | 200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