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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넝쿨 사이 여진 꽃망울
빨강 앵두 처럼 아름답고 고운 사랑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 스럽고 열정이 가득한 장미 같은 사랑
오월 푸르른 계절에 고운 사랑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단둘이 장미 넝쿨 가득한 거리를 향해보고 싶습니다
향수 보다 끈끈한 정으로 정든 고향 길목에서 있을 무렵
아~정말 좋구요...편안합니다
진정 나의 손길을 잡아 주는것 같습니다
친구 이사람아~ 손 참말로 따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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