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nderstand /♬G-Clefs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why not rev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왜 드러내지 않으세요?
좋은 시간이었지만 이젠 모두 끝난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만약 당신 마음이 바뀌게 된다면, 내게 돌아오세요.
당신의 뜻에 의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and you know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내가 당신에게 말할때 제발 날 믿어주세요.
난 당신이 떠나는 걸 볼수 없단걸 당신 알고 계시잖아요..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만약 당신 마음이 바뀌게 된다면, 내게 돌아오세요.
당신의 뜻에 의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and you know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내가 당신에게 말할때제발 날 믿어주세요.
난 당신이 떠나는 걸 볼수 없단걸당신 알고 계시잖아요..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옛 친구들이 잊혀질수 있을까요?
마음속에 생각나지 않을까요?
옛 친구들이 잊혀질수 있을까요?
지난 그리운 시절이..)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Let bygones be bygones. But always remember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지나간 일은 이미 지난 일인거에요.
하지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단걸 항상 기억해주세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We"ll sip a cup of wi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우리 좋았던 그리운 지난 추억을 위해그대여..
술잔을 함께 들기로 해요)
I understand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분)과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애수(원제 Waterloo Bridge)"의 주제곡 이지요
애수 (Waterloo Bridge 1940년 미국)
미국 1940년 작품, 감독: 머빈 르로이
주연- 로이 크로닌: 로버트 테일러. 마이라 레스터: 비비안 리
영화 '애수'의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과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분
영화 '애수'의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영화 '애수'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The G Clefs 는
성가대로 출발을 하였던 미국의 5인조 보컬그룹,
1960년에 이'올랭 자인’을 인용한 ‘I Understand’라는
팝송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Auld Lang Syne:
"애수"의 주제곡으로
영화 속 Candlelight Cafe 의 악단장이 직접 Farewell Waltz (Candlelight Waltz)라고 명칭한 곡이다. 이곡에 맞춰 카페의 촛불 조명아래서 영화 전반부와 후반부에 두 번 춤을 춘다.
‘올 랭 자인’ 은 전통적으로 한해를 보내는 년말 송년파티나 졸업식 때,그리고 개인들 간의 작별이 아쉬울때 부른다. 전 세계적으로 가사는 약간씩 다르게 하여 불리워 지지만, 너무나도 잘 알려진 곡으로서, 18세기 때부터 줄곧 ‘이별의 노래’ 로만 알려졌으나 정작 내용적으로 가사를 살펴보면 오히려 재회의 기쁨을 노래한곡이다.
영어로 직역하면 ”오래된 그리운 옛날“(Old Long Since) 이고 전반적인 가사를 참고해 의역한다면 ”옛정을 생각하며“ 정도로 번역하여야만 할것인데, 로버트 번스(Robert Burns) 라는 시인이 1788년에 발표한 시를 가사로 인용한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민요로 알려져 있다.(“천부여 의지 없어서”라는 제목의 찬송가, 338장에 의하면 작곡은 1741년, C. Wesley라고 명기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익태님의 애국가’가 정식 국가로 지정되기 전에는 이곡의 멜로디로 대한제국과 상해임시정부의 애국가로 한동안 부른적도 있다.
나 이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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