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에 지는 태양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히말라야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헬스조선은 12월 8~16일(7박 9일) '네팔 히말라야 건강트레킹'을 진행한다.
12월은 낮 기온이 20℃ 정도로 트레킹하기 가장 좋은 계절.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으로 불리는 '안나푸르나 어라운드' 중 핵심 코스만 걷는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출발해 울레리(1960m), 고라파니(2860m), 푼힐전망대(3210m)를 거쳐 하산한다. 무거운 짐은 세르파가 해결해줘 주말 등산을 즐기는 정도라면 시니어도 도전할 수 있다. 권성준 한양대병원장이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1인 300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비자 포함, 가이드팁 90달러 불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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