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법 어젓해 졌다 카메라를 의식한듯 포즈도 취하는듯 하다
표정 관리도 일품이다 입도 다물고 집중해보지만....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본래의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순간에 돌아 가버린다
결국은 울어 버린다.......
아직 모유를 먹는 나이지만 더 먹고 빨리 컬려고 두개의 이빨이 나왔다
볼때마다 변한다 빨리 빨리 자라거라.....
전에 보다 자기 주장이 많이 강해 졌다 요구도 많아졌고 새로운게 있으면 꼬~옥 입으로 확인
하려고 한다 관철 되지 않으면 울음으로서 요구 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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