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겠다!' 다리 위에서 점프 ▲ 독일 전역에 고온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뮌헨시의 이사르강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젊은이들이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 기록 사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