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자산가 가수 방미의 투자비법 강남 미련 이젠 버리세요 용산ㆍ종로가 돈 될겁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톱가수의 '끼'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녀에게선 '부자의 DNA'가 번뜩였다. '날 보러와요'를 노래하던 가수 방미(45). 그녀가 10년 만에 200억원대 자산을 가진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부자되기 멘토로 컴백했다. 눈발이 흩.. 경제/BDS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