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차가 응급실 가야 할 땐 다음 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 가족과 함께 귀향길에 나서는 운전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고속도로·국도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귀향길 운전은 주행거리가 긴 데다 운행 중 눈길 또는 빙판길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출발 전에 차량의 기본점검을 마치고 떠나는 게 바람직하다. 단골 카센터.. 생활 정보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