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애수의 소야곡 / 김용임,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 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 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 하고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 music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