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유머 총정리 노무현 유머 총정리 1.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한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노무현을 구했다. 노무현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 fun & fun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