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를 위한 호화마케팅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일 최상위급인 트리니티 및 퍼스트 클럽 고객 800명을 초청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가면무도회’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전체를 빌려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7월 국립극장을 대관해 연 뮤지컬 ‘캣츠’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자 비슷한 공연을 준비한 것. 롯데백화점.. 경제/마케팅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