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섹스폰 연주) 바닷가에서 (섹스폰 연주)와(노래:안다성/페티김) 1)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 내가좋아하는 음악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