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매기 - 문성재 문성재 - 부산 갈매기 문성재 - 부산 갈매기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 music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