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음치? “노래 부르면 징역 5년” 판결 받은 여성 가공할 노래 실력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준 영국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노래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27일 영국 디스이즈링컨셔 신문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속 노래를 부르면 최대 징역 5년에 처할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를 받은 여성은 영국 링컨에 살고 있는 39.. 기록 사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