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말자 ‘원 링(one ring) 스팸전화’ 한두 번 울리고 끊긴 휴대전화, 걸어보면 대출 운운… 대부분 010, 속기 십상 시간·요금 낭비 짜증… 확인전화 않는 게 상책 김종호 기자 tellme@chosun.com 입력 : 2007.08.19 23:39 자동차 영업사원 이찬우(40)씨는 요즘 낮에 걸려오는 ‘스팸전화’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벨이 한두 번 울린 후 곧바로 끊어.. 생활 정보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