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기다리는 '자유의 남신상' ▲ 자유의여신상을 보려면 배터리파크에서 배를 타야하는데 먼저 ‘자유의남신상’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신'을 알현하려면 먼저 남신’들과 사진을 찍고 가라고 유혹한다. 더운 날씨에 공기도 통하지 않을 것 같은 도포 모양의 옷을 입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같이 찍고 팁을 받아서 살아.. 기록 사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