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광년 너머의 장관, 우주 ‘거품’ 뿜어내는 아기 별 ▲ 미항공우주국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포착한 이미지. 8일 미항공우주국은 HH 46/47이라는 "아기 별"이 양쪽으로 두 개의 “버블”을 뿜어내고 있다고 묘사했다. 이 ‘우주 거품’은 별로부터 터져 나오는 초속 200~300km의 강력한 가스 배출이 주위의 먼지 및 가스 구름과 충돌하면서 생성된 것이다. 사.. 참고자료/우주Cosmos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