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고한우 고한우 / 암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 music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