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너머의 세계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한 번 죽게 마련이지만 무덤 저쪽의 세계는 오랫동안 과학적으로 탐구가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므로. 그러나 저승의 문턱까지 다녀온 사람들이 되살아난 경험담을 털어놓으면서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다. 미국 정신과 의사.. 보내 온 글들 2007.11.11